2008년 05월 26일
걱정
유학 오기 직전에는,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다.
유학을 와서는,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다.
시간이 지나자,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으로 돌아가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잘 살아보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걱정은 사라지고, 불확실한 미래와 싸울 수 있을 거라고 느꼈다.
그런데 지금은,
과연 유학이 끝나고 신나서 돌아갈 때 까지 내 조국이 남아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V for Vendetta 가 생각났다.
검은 망토에 가면을 쓰고 진격하는 영국민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한복을 입고 하회탈을 쓰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국민의 의지를 피력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다.
유학을 와서는,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다.
시간이 지나자,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으로 돌아가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잘 살아보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걱정은 사라지고, 불확실한 미래와 싸울 수 있을 거라고 느꼈다.
그런데 지금은,
과연 유학이 끝나고 신나서 돌아갈 때 까지 내 조국이 남아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V for Vendetta 가 생각났다.
검은 망토에 가면을 쓰고 진격하는 영국민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한복을 입고 하회탈을 쓰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국민의 의지를 피력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 by | 2008/05/26 13:0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