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달빠가 식지 않는 떡밥이 되는 이유.

더러운 달빠카페 'ㅅ'
위 글은 망콘콘 씨가 작성한 "달빠낚는글" 이다. 덧글도 1000개를 넘었고, 또 한번의 성지화를 이룬 지금, 왜 달빠가 이렇게 즐거운 까임의 대상이 되는가에 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학창시절에 괴롭힘 당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비주얼이 나쁘다든가, 성격이 이상하다든가, 마음에 안든다든가 하는 말도 안되는 이유에서 까이고 산다. 헌데, 가해자들이 질리지도 않고 그들을 까는 이유가 뭘까? 그건 바로 반응이 재밌으니까다.
그러니까 달빠는 말하자면 "찐따집단" 이라는 거다.
분명 자신들도 알고 있지 않은가? 사람들이 자신들의 반응을 보면서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설마 정말 모르는 건가? 아니면 까이면서 흥분하는 변태? 어느쪽이든 한심하다. 왜 자신의 몸을 서슴없이 남들의 낚시거리로 내던지느냔 말이다.
그런 반응을 자꾸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오오 달빠 오오 달빠 하면서 까는 거 아닌가?
물론, 지능적인 안티가 있다는 건 알겠다. 하지만 결국 본인들이 열렬히 낚시바늘에 달려들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트랙백한 글에서 알아볼 수 있겠다.
# by | 2008/02/15 14:3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같이 애니라고는 별관심도 없는 사람도
달빠들 반응이 재미있어서 까는거지요.
'찐따집단'이라 비유가 아주 적절하네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