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1일
크라잉넛 - 안웃겨
애써 감추려하지마
멋진 겉모습 속에
그속도 과연 그럴까
무기들을 숨겨놓고
웃음으로 치장하는 넌
무지 역겨워 너의 둔갑술도
니가 아닌 다른 것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는
너의 그 우둔함이
내겐 더 웃길 뿐이야
서로를 헐뜯고 비웃으며
자신을 방어하려는
너의 거짓부렁들
너의 이빨에서
빛나는 그 웃음들
내겐 하나도 안웃겨
난 답답해 안웃겨
---
확실히 멋진 노래인 데다가.
오히려 요즘에 더 맞는 것 같은 노래.
무늉무늉.
# by | 2008/04/11 07:1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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