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ske - Tiz Laquer Cratesconsium

Craneske(크라네스케) : 이야기라는 기본의 의미에서, 책이라는 거대한 장르 그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

Tiz(티츠, 티쯔) : 10, 열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며, 10번째라는 의미도 있다.

Laquer(라끄에르, 라퀴엘, 라퀴에르) : 영웅, 위대한 사람.

Cratesconsium(크라테스콘시엄) : 추모, 추모 행사, 그 밖에 사후에 출간되는 전기의 뜻도 있다.


Craneske T.L.C는 독자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10명의 영웅에 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반드시 소설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by 로스나힐 | 2009/12/31 23:59 | Craneske T.L.C | 트랙백 | 덧글(3)

이사했습니다.

아직 책상이나 매트리스가 도착하지 않아서 침실 바닥에 천깔고 생활중.

낄낄낄.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아파트로 나오니까 기숙사랑 비슷한 가격인데도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네요.

도대체 기숙사는 왜이리 비싼 거지...


아무튼 책상이나 빨리 오면 좋겠네요. 지금은 데스노트의 L처럼 자세를 잡고 있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L은 도대체 어떻게 그 자세로 일을 하는 걸까요.



사진은 집 구역마다 한 장씩 찍어봤습니다.

사진들

by 로스나힐 | 2008/05/05 05:3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푸념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간다.

빙글빙글

덜그럭 덜그럭

과거에 연결되어 있던

수많은 세계가

내 참여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굴러가고 있으니







열심히 하자.

세상 안에서 나의 존재를 키우자.

내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는 것은

일종의 관심병일지도 모른다.

천성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여

중심축이 되는 그런 사람은 모른다.

이 얼마나 공허하고,

구역질이 나오는 일인가 말이다.

by 로스나힐 | 2008/05/02 21:13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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